FRB의 입장에 빙의해서 고민과 해결책을 고민해 보면서 향후 경제 흐름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는 책.
1970년대 인플레이션 시대와 현재 상황에 대한 비교분석이 탁월하다.
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섣부른 경제 전망을 모두 내려놨다.
FRB의장조차도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예측이 틀려서 '겸손하고 재빠른' 모드로 태세 전환한 마당에 누가 향후 경제 흐름을 알 수 있단 말인가?
'책 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uccessful Algorithm Trading (0) | 2022.12.19 |
---|---|
가상화폐 투자마법 공식 (0) | 2022.11.05 |
행운에 속지 마라. (0) | 2021.10.18 |
역발상 투자 (0) | 2021.10.18 |
팩터 457개의 미국 증시에서 유효성 검증 (0) | 2021.10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