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 시장은 당장 내일은 아무도 모르지만, 향후 10년 기대수익율은 상당히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.
워렌 버핏이 채권은 만기가 길어질 수록 위험하지만, 주식은 장기 보유할 수록 위험이 낮아진다고 말한 데에는 근거가 있다.
S&P 500의 선행 PER와 10년 기대수익율 간에 명확한 선형 반비례 관계가 존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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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시점 S&P 500의 명목 PER는 28, 선행 PER은 21정도이다.
즉, S&P500 ETF에 장기 투자하면 향후 10년 기대수익율은 5%미만이다.
현재 금리 폭등으로 10년 만기 국채 수익율이 4%를 넘어가는 것과 비교하면
변동성으로 인한 마음 고생만 잔뜩한 채
수익율도 무위험 안전 자산과 별 다를 바 없거나, 오히려 더 낮을 가능성이 다분하다.
그래서, 현 시점에서 S&P500에 장기 투자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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